Do you need a HUG?

November 2, 2006

Then go to Myeongdong, downtown Seoul.

Free Hugs? Is this for real? The Chosun-ilbo Article describes that the "Free Hugs"campaign originally launched in Australia by Juan Mann in 2004. The campaign aims at Cheering up strangers with a hug on the street.

It wouldn’t be so practical(?) campaign in Korea, who knows it might be widely spread campaign among young generations as "Fun thing" as like "Flash Mob" which been played for a while among young Korean.

For sure, the girls have much better chance to get hugs than this young man.

호접지몽 (胡蝶之夢, 蝴蝶之夢)

June 21, 2006

:오랑캐, 어찌 :나비 :갈 (…의) :꿈

① 물아(物我)의 구별을 잊음의 비유.
② 만물 일체(萬物一體)의 심정

어느날 장자는 꿈에 나비가 되었다.
날개를 펄럭이며 꽃 사이를 즐겁게 날아다녔다. 너무도 기분이 좋아서 자신이 장자인지도 몰랐다.그러다 불현 듯 꿈에서 깨었다. 깨고 보니 자신은 나비가 아니라 장자가 아닌가? 장자는 생각에 잠겼다.

아까 꿈에 나비가 되었을 때는 나는 내가 장자인지 몰랐다. 지금 꿈에서 깨고 보니 나는 분명 장자가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정말 장자인가, 아니면 나비가 꿈에서 장자가 된 것인가? 지금의 나는 과연 진정한 나 인가?
아니면 나비가 나로 변한 것인가?

장자의 호접지몽처럼 가끔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허우적댈때가 있다. 정답은 없다. 현실에서든, 꿈에서든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면 여기가 어디든, 내가 무엇이든 무슨 상관이랴.